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소재·패턴·디자인 3박자로 승부
2021-11-19ㅣ조거스타일 골프웨어·치렝스로 영골퍼 공략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21F/W 시즌 골프칠 때와
일상 생활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보더리스 트렌드를 반영한 골프 룩에 집중한다.
조거스타일 골프웨어, 버킷햇, 치랭스 스타일 등
인도어골프장과 필드에서 둘 다 입을 수 있는 골프룩을 선보이며 영골퍼 공략에 나섰다.
남성 골프웨어에서는 유니크한 제품을 제안한다.
세미 오버핏의 모노톤 컬러블럭의 후드 티셔츠와 조거팬츠 매치가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하고 멋스럽다.
필드 위 유행 아이템인 버킷햇까지 더하면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여성 유행 아이템인 치마와 레깅스가 결합한 치렝스는
트리코트(TRICOT)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고 복원력이 우수하다.
몸매 라인을 살려주는 디자인과 스윙할 때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절제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최근 배우 강소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렝스 룩을 소개하며 주목받았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퍼포먼스라인도 강화했다. 기능성을 높인 퍼포먼스 라인은 스코어를 지켜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경량 하이브리드 다운은 퍼포먼스 필드 룩을 구현하기에 좋다.
고급스러운 베이지를 메인컬러으로 소매와 몸판 하단, 뒷판 중심에 기모져지를 사용해
스윙시 안정감과 최상의 컨디션을 공한다.
앞 상단과 뒷판 일부분에 패딩 충전재를 넣어 보온성을 높였다.
이외 져지패치 하이브리드 아노락 홑겹 점퍼는 발수 기능 소재를 사용해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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