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굵은 비 대비 판쵸 레인 웨어부터 쾌적함 장점인 점프수트까지 다양하게 추천

- 전국 오프라인 매장서 골프우산 증정하는 프로모션 함께 진행 

한성에프아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장마철 골퍼들을 위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골프에 진심인 골퍼들을 위해 굵은 비에도 착용 가능한

판쵸 레인 웨어부터 가벼운 비를 맞으면서도 라운드에 최적화된 점프수트와

버킷햇 셋업까지 날씨에 맞춘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판쵸 레인 웨어 점퍼는 루즈한 실루엣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판쵸형 레인 웨어로,

시즌 패턴인 지브라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방풍 및 방수기능을

높였으며 많은 양의 비에도 빗물이 흘러내리도록 설계됐다.

또한, 경량 소재를 사용하고 옆트임을 줘 액티브한 동작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가볍게 내리는 비에는 여성 패턴 후드 민소매 카고 반바지 점프수트가 제격이다.

시원한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해 궂은 날씨에도 몸에 말리지 않아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지브라 패턴의 민소매 점프수트로 카고 반바지 스타일로 구성돼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착용 방수 기능이 있는 지브라 패턴의 남성 레인햇과 와이드 핏을 적용

UV차단 기능성을 개선한 여성 펀칭 와이드챙 햇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버킷햇 제품들을 선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장마철 골퍼들의 편의를 위해 골프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까지 전국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골프우산 이외에도 금액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습하고 날씨 변화가 심한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신제품을 기획하고 출시했다"며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제안하는 필드룩과

함께 날씨 대응은 물론 자신만의 필드 스타일링을 완성하시길 제안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