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감각적인 퍼포먼스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의류 후원을 통한 골프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세계대학골프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여자골프 대학선발팀을 위해

선수 전원에게 의류, 모자, 기타 골프 액세서리 등 레노마골프 제품을 후원했다.

최정원(한국체대), 박다은(성균관대), 박지아(경희대) 등 3명으로 구성된 선발팀은 

최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들은 1라운드에서 145타로,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스페인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레노마골프는 골프 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체대 학생들에게 매년 의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중인 

리디아고와 팀 레노마 선수들 외에도 골프 꿈나무들,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리디아고와 팀 레노마 선수들이 착용한 제품이나 우승 당시 패션들은

매 대회가 끝날 때마다 화제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는 등 좋은 시너지 효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골프 인재를 포함해 많은 선수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